법학부

1966년 법학부 법학과의 개설로 법학부가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에 정치학과, 2000년에 소비정보환경 법학과가 개설되어 현재는 3개의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법학부는 법조・행정・실업 등의 분야에서 지금까지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습니다. 저희 학부교육의 기본 컨셉은 확실한 기반을 가지고 사회에 진출하여 본교 법학부 졸업생의 능력을 가장 잘 발휘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입니다.

이는 법학부에서 우리사회를 지지하는 기본적인 법질서를 배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법질서에 대한 내용은 법학과・소비정보환경 법학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급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현대 흐름에 따라 변화해가는 법률과 그 적용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은 정보, 환경, 소비, 기업활동 등 다방면에 걸쳐 필요합니다.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보처리 방법론도 중요하지만, 이 내용은 주로 소비정보환경 법학과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법체계를 만든 정치시스템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 부분은 주로 정치학과에서 다룹니다. 이러한 커리큘럼을 통하여 문제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법학부에서는 이 과목들을 상호 접목하고 유기적으로 편성함으로써 다양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법률・정치와 현대사회와의 관계를 짚어갑니다. 물론, 각 학과의 특색을 살린 커리큘럼을 통하여 본교 법학부 졸업생은 꼭 필요한 인재가 됩니다.

우리는 이러한 교육을 하기에 앞서, [무엇을 위하여 배우는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다시 말해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입니다. 본교에는 법학과 대학원을 택하는 사람이 있고, 법조인의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법률 등의 전문지식으로 변리사나 세무사 등의 전문직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혹은 기업인으로서, 전문지식을 살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무엇을 하더라도 사회문제를 의식하는 근본적인 휴머니즘이 없다면, 전문지식은 단지 전문지식에 지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학교에서도 졸업한 후에도 수동적인 인간으로 끝나버리고맙니다.

본교 법학과에서는 사례연습을 통해 구체적인 사례와 해결방법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법률토론회]를 통하여 현대사회의 문제 사례를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정보환경 법학과에서는 국민생활센터와 제휴하여 직접 국민 상담을 해 봄으로써 소비자법의 적용을 배우고 있습니다. 정치학과에서는 현직 국회의원을 초빙하여 강연을 하기도 합니다. 학부생의 해외 법제도・정치제도 조사를 위한 보조금 제도를 졸업생들의 후원을 받아 시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학생이 법률 및 해외의 신문기사 등을 검색할 수 있는 데이타베이스 "LexisNexis"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항상 최신 사례를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하여 배우는가?][배운 것을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과 함께 현실사회의 문제를 제시해 나가며, 여러분과 함께 배우며 "진화"하고자 합니다!


법학과
소비정보환경 법학과
(주야개강제)
정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