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문학과

프랑스를 통해
광범위한 문화 영역을 다각도로 배웁니다.

어서 오세요

프랑스어를 배워 프랑스 문화와 역사, 예술을 고찰하는 것은 무엇보다 당신의 눈앞에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랑스 문학과의 제일의 목표는 「일본」에도「미국」에도 없는 「프랑스」만의 지적 긴장의 역사와 감성을 느끼는 것이자,「유럽」의 심오함, 아프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인「프랑스어권」의 새로운 생명력을 아는 것에 있습니다.
프랑스를 통해 보이는 세계는 실로 다양하여 놀랄 뿐 입니다. 중세의 음유시인의 노래가 들리는가 하면, 종교를 둘러싼 논쟁, 자유를 원하는 혁명의 소리도 있습니다. 「나」의 진실을 표현하려고 하는 시나 소설이 있는가 하면 꿈과 무의식을 찾고자 하는 이미지도 있습니다. 인간과 언어, 생명과 사회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참신한 사상이 있는가 하면, 영화나 미술, 음악등, 현대예술의 충격과 번뜩임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설레임의 세계를 틀림없이 발견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프랑스 문화는 메이지시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 까지 일본문화에 다양한 자극과 영향을 주어왔습니다. 본 학과는 이러한 역사를 배경으로 더욱 현대적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프랑스 문화의 다양한 측면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창조적인 감각과 지식을 넓혀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프랑스어를 통해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에서 이질문화를 접하고 경험한 것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미래를 생각, 창조하는 힘을 가진 「人間」을 육성해가는 것, 이것이 저희 프랑스문학과가 지향하는 목표입니다.


참신한 프랑스 문학과

본 학과의 스태프는 프랑스어권 문화라는 자극적인 세계의 숙될된 안내인이자 자유 분방한 연출가이기도 합니다. 1965년의 학과개설 이래 타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다채로운 교수진과 이에 촉발된 학생과의 컴비네이션에 의해 활기넘치는 독자적인 기풍이 있습니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면서 본 학과는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2000년 봄에 개설된 대학원과 연동하여 학과 커리큘럼을 재편성하여 「문학・언어론」,「모데르니테 (현대성」과목의 2계열의 과목을 구성하였습니다.
「문학・언어」계열에서는 문학과 언어관계 과목뿐 아니라 사진, 비디오, 신문잡지등 표현매체에 대해 생각해 보는「표상미디어론」과 같은 과목도 있습니다.
「모데르니테」계열에는 20세기 프랑스에 있어서 문화생산(영화, 미술, 음악등)이나 사상, 역사, 기호학, 번역론, 사회론등의 과목이 있습니다.
이와 2개의 계열과목에는 어느쪽을 선택하면 이수되는 것이 아니라 각 계열의 각자의 흥미에 따라 자유롭게 이수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다채롭고 참신한 과목이 준비되어 있는 타 대학에서는 볼 수 없는 프랑스 문학과만의 독특함이 있습니다.


교실에서는

1학년은 주 5회 수업으로 프랑스어를 배우게 됩니다.첫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므로 처음이라는 걱정은 필요없습니다. 진지하게 임한다면 프랑스어를 통해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입니다. 1년차에는 이 외에도 프랑스사(仏蘭西史), 프랑스문학개론등 기초적인 전문과목을 배웁니다.
2학년이 되면 주 4회의 수업으로 프랑스어 레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프랑스어를 사용하여 프랑스문학사등을 공부하게 됩니다. 중요한 것은 단순히 지식을 얻는것이 아니라 논의를 통하여 이제까지의 고정관념을 뒤바꿀 수 있는 발견을 거듭하여 기성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생각과 사고를 몸에 익힐 수 있습니다. 기초세미나라고도 말 할 수 있는 특수연구(동화연구, 정신분석입문, 연극연구, 현대사상, 영화론, 언어학등, 다양성이 풍부한 내용을 배움)에서는 이러한 자유로운 지성과 감성을 더욱 고양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학년이 되면 전원 세미나에 소속됩니다. 세미나를 중심으로 2계열의 전문과목을 합쳐서 각 학생이 자신의 연구프로그램을 짜게됩니다. 세미나 설명회의 내용에 따라 어느 세미나에 소속을 할 것인지 정하는 것은 자신이 결정합니다. 세미나에서는 18세기, 19세기의 소설을 읽는 아사히나 세미나朝比奈세미나), 만화탕탕시리즈를 읽는 쿠도세미나(工藤세미나), 파리의 역사를 고찰하는 이시오카세미나(西岡세미나)등 십여종류의 매력적인 세미나가 있습니다.
4학년도 전원이 세미나에 소속됩니다. 세미나에서는[마술적 예술]을 연구하는 이와야세미나(巖谷세미나), 정신분석의 레비세미나, 19세기소설을 읽는 스기모토세미나(杉本세미나)등 다채로운 세미나가 있습니다. 4학년이 되면 졸업논문을 준비하게 됩니다. 4학년 세미나에는 담당교수가 졸업논문의 지도교수가 됩니다. 이러한 세미나방식은 프랑스 문학과의 큰 특징이자 졸업논문을 중요시 하는 본 학과의 특징입니다.
졸업논문은 창조적인 정보교육입니다. 현대에 있어 안테나를 세우고 많은 정보속에서 적절한 판단으로 정보를 고르고 그것을 소화하여 자신의 지성과 감각에 따라 무언가를 만들어내도록 요구됩니다. 자신이 정보 발신자가 되는 것 또한 필요합니다. 졸업논문은 이를 위한 훈련으로 여러분에게 크게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졸업논문을 마친 학생의 대부분이 '공부의 재미를 알게 됐다','자신을 표현하는 기쁨을 알았다.'라고 소감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각적인 의욕이 사회에 진출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프랑스 문학과는 생각합니다.


유학과 검정시험에 대하여

재학중에 많은 학생이 프랑스어 검정시험을 치릅니다. 검정시험을 위한 준비반도 있으므로 3급에 합격하는 것은 2학년 학생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유학을 서포트하는 체제도 본 학과의 특징입니다. 프랑스인 교사에 의한 회화수업, 일본문학을 프랑스어로 번역하는 수업, 프랑스 정부 유학생시험등, 중요시되는 프랑스어 소논문을 쓰는 기법을 익히는 수업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실제의 유학에 관해서는, 프랑스 중부에 있는 국립 리모쥬 대학과, 남부의 엑상브로방지방에 있는 그랑세코르(대학 및 대학원의 고등교육기관)의 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어 1년간 학점인정유학(프랑스에서 취득한 학점이 메이지가쿠인 대학의 학점로서 인정되는 유학)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리모쥬대학에 1년간 유학을 한 경우, 본학과의 9월 졸업제도를 이용하여 4년반동안의 재적(그 중 1년간은 리모쥬대학에 유학)으로 졸업도 가능합니다.


장래를 향하여

본 학과 수업은 프랑스어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지만 소설이나 시등 문학작품을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문학작품의 새로운 이해를 현대미술과 음악, 영화와 사진, 사상과 역사, 사회문제등과 함께 다양한 시각에서 프랑스어권 문화의 과거와 현재를 고찰합니다. 따라서 수업을 통하여 개성 풍부한 자주성을 지니게 되며, 각자의 관심과 자질에 따라 자유롭고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교원자격를 취득해서 졸업후에 중학교나 고등학교에서 가르치는 일을 희망하는 많은 학생이 있습니다. 프랑스어 자격증뿐만 아니라 영어의 자격증를 따려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자신이 어떤 커리큘럼을 짜는가에 따라 사회과의 자격을 따는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대학원에 진학, 연구를 계속하여 대학의 교원이 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서는 자신이 연구하고 싶은 테마를 정해 메이지가쿠인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 도쿄대학등 타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할 수 도 있습니다.
주요한 취직업종으로서는 편집출판, 광고, 인쇄, 번역, 정보처리관련, 항공회사나 의류업계등이 있습니다. 프리라이타, 만화가가 되어 활약하거나 프랑스로 유학해서 제과, 빵 전문가, 와인소믈리에등으로 회사를 설립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다양성이 프랑스문학과의 자유로운 개성적 기풍의 반영이라 할 수 있으며 교육의 성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