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부

문학부란,문학만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문학부란「文学」의「部」가 아닌 「文」의「学部」이기 때문입니다.
「文」이란 것은 언어에 의해 표현되는 것 뿐만 아니라 언어, 문학, 예술로부터 문화일반, 사상과 역사,종교와 교육 등 인간의 모든 표현행위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정치,사회,경제등의 분야에 있어서 원류를 따라가 보면 인간의 표현행위에 일부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이러한 모든 운영의 기본이자 핵심인「文」이 문학부의 연구대상입니다.
표현행위가 인간만이 가진 특유의 것인 이상,그 연구는 동시에「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의 대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이 태고의 숲을 나와 언어에 의해 자연을 대상화하게 된 이래, 지금의 21세기라는 앞으로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시대에 이르기까지 어떤 식으로 세계를 보아 왔는지, 어떤 식으로 세계속에 흔적을 남기어 왔는지, 어떤 식으로 자기를 표현하고, 전달하고, 창조하고 파괴해 왔는지에 대해 문학부는 이러한 문제를 폭넓고 깊이있게 「人間」 그 존재에 대해 접근 하려고 합니다.

그러므로 문학부는 재미있는 분야입니다. 언어, 문학,예술, 어떠한 것도 연구대상이 될 수 있으며, 문화, 역사, 사상가, 종교, 사회, 풍속, 패션, 광고등 어떤 것을 연구해도 좋습니다. 인간의 표현분야는 서로 관련을 맺고 있으므로 그것들을 개별적으로 연구해도 좋습니다. 이러한 활동 가운데「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에 대답을 찾는 것이 「文」学部가 목표로 하는 방향입니다.
얼핏보면 문학부의 이러한 방향 자체는 실용성, 공리성(功利性)과 무관한 것처럼 생각되어지지만 실은 그 반대라 할 수 있습니다.
현대의 사회를 살아가기 위해 먼저 문학부에서 표현과 전달, 커뮤케이션의 본질과 방법을 배우는 것이 어느정도 유익한가를 생각해 본다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문학부의 연구와 교육을 바탕으로 인간이 현실과(현실에 주어져있는 것, 현실에서 요구되는 것)대면하여 어떻게 살아 왔는 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인식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유익이 아닐까 합니다.

본 대학의 문학부에는 3개의 학과가 있으며, 각각 독자적인 방침과 커리큘럼과 설비를 갖추고 학과의 명칭의 영역을 뛰어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영어권의 문학,문화뿐만 아니라,영어 그 자체를 언어학적으로 연구하는 영문학과,모데르니테(현대성)의 입장에서 모든 문화와 생활영역으로 시야를 넓혀가는 프랑스문학과・음악・예술・영상의 영역 뿐만 아니라 예술미디어 전체를 종합적으로 술학과- 와같이 각각의 특징과 개성이 있습니다. 상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각 학과 소개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다양하고 광범위한 연구가 가능한 문학부는 정말로 재미있는 곳이라고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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