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경영학의 관점에서 해결해 가는 창의력을 배양합니다.


경제학과의 교육 이념

현대사회는 다양한 종류의 재화과 서비스의 국내시장의 생산활동 및 소비활동 뿐 아니라, 무역이라는 교역활동을 통해 전 지구 규모로 확장된 거대한 상호연관된 경제활동 위에 이루어져 있습니다. 본 학과는 이와 같이 복잡한 경제 시스템의 기본적인 메카니즘을 이해하는 학문으로 경제학의 기초를 습득하고, 경제학적인 시각과 사고 방식을 배양하는 것을 그 교육의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나아가 습득한 경제학적인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경제 현상을 이해하고 이러한 경제 문제들의 대처방법을 주체적으로 찾아내는 건전한 시민과 기업인을 육성하고자 합니다.


경제학과, 21세기의 도전

고도 성장과 거품경제의 붕괴를 경험하게 된 일본 경제는 새로운 도전 과제로, 많은 국가들, 특히 아시아의 여러 국가들과의 자유 무역 협정(FTA)를 체결함으로써 물적・인적 자원의 자유로운 교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장래적으로 보면 대학교육의 질적인 측면이 문제로 부각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일본의 고등 교육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뒤쳐지게 되고 학생들에게 이 국제사회 속에서 경쟁해 나갈 충분한 부가가치를 부여하지 못한다면, 전 세계적인 고등교육 시장 속의 경쟁에서 패퇴하게 됨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국제화 된 사회에서 경쟁에 이기기 위해서는 세계 언어로서의 영어구사능력을 습득하기 위한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음 두 가지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1)진행되는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는 능력
2)집단과 조직 속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경제학과에서는 이러한 능력을 습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특색 있는 과목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현지 연구(5코스 설치)
  • 사회 참여 실습
  • 인턴쉽
  • 학부 3년차의 석사과정 진학제도(월반제도)
현지답사 (필드 스터디)
3명의 전임 교원이 인솔하여 미국, 필리핀, 볼리비아, 브라질, 중국등과 같은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현지의 경제 개발 문제, 도시 문제. 환경 문제 그리고 인종 문제 등 ,여러 문제를 현지인들과 함께 의견을 교환, 설문 조사등을 실시합니다. 이런 같이 실제로 환경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현지를 방문, 그 곳에서 겪은 경험과 현지 학생들과의 토론을 통해 문제를 체감하며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하는 훈련을 합니다.
2주일 정도의 현지 조사 일정이지만 집단생활, 그리고 동료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연마하기 위한 기회도 제공됩니다. 참가 비용은 자가 부담입니다만, 더 많은 희망자가 참가할 수 있도록 비용을 절감하는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참가자들은 현지에 대한 사전조사 '사례연구'를 수강해야 하며 방문하는 국가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미리 학습하게 됩니다.
작년 필리핀을 대상으로 한 현지 답사에 참가한 어느 학생은 다음과 같이 자신의 소감을 남겼습니다.
'맑고 깨끗한 푸른 바다와 넓고 푸른 숲에 둘러싸인 대자연 속에서, 매일 제출해야 하는 리포트와 가혹하리 만큼 인터뷰로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지금까지의 인생관과 가치관에 큰 영향을 주었던 훌륭한 2주일이었습니다. 제 평생동안의 귀중한 체험이 되었습니다.'(시로가네 통신에서 발췌)
현지 연구 외에도 경제학과에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사회 속에서 일원이라는 자각을 가질 수 있도록 다음의 두 과목을 제공합니다. 본 수업에서는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협조성, 자기 관리 능력, 리더십, 유연성, 자기 긍정적인 의식, 사회적인 과제를 이해하며 분석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능력, 자신의 생각을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 등의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회 참여 실습

한 학기에 40시간 (연간(두 학기)에 80시간) 이상의 사회 참여 체험은 필수입니다. 강의 처음에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어떤 분야의 자원 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가, 지정된 리스트 안에서 각자의 희망에 따라 실습처를 결정하고, 강의시간 외에 참가토록 합니다. 이러한 40시간의 실습 후, 참가자는 체험 보고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수업에 관해서는 2004년 6월 20일의 아사히(朝日) 신문 조간에서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연 80시간의 자원봉사」라는 타이틀로 다루어 지기도 했습니다.
인턴쉽 강의
최근 경기 회복의 기조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대학 졸업자를 포함한 젊은이들의 취업률은 크게 개선될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NEET」(직장에 다니지 않고, 학교기관에도 속하지 않으며 취업을 위해서도 노력하지 않는 젊은이를 뜻함)의 문제도 심각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냉엄한 현실에의 대응과, 개개의 학생의 캐리어 디자인의 구축과 실제 사회와의 미스매치(mismatch)를 최소한으로 억제하기 위한 2학년을 대상으로 마련한 학과목입니다. 구체적으로 각 수업은 특정한 테마를 다루는 강의와 그룹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마로서는 '직업, 일한다고 하는 것', '캐리어 디자인과 학생 생활', '정보수집기술 및 프레젠테이션', '비즈니스 매너의 습득' 등을 들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강의만 진행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기업에 나가 실제적인 업무를 체험하는 '인턴쉽'을 병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들수 있는 경제학과의 특징은 경제학의 고도화에 따른 새로운 교육제도에의 도전입니다.


월반제도

본 제도는 3학년을 수료할 때까지 일정한 학업 성적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 대해 4학년부터 본 대학의 경제학 연구과(대학원)에 진학하는 특전과 나아가 빠르면 5년만에 학부와 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경제학부에서 학습하는 내용은 비약적으로 수준이 높아졌고 학부에서의 4년간의 학습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배우고 익히기에 매우 곤란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부와 대학원이 일환으로 교육하여 고도의 분석 능력을 갖춘 21세기에 걸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경제학과에서는 위와 같은 수업을 제공함과 함께, 대학원과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인재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교육을 제공할 것인가
'입문 과목'을 배우며 무엇을 배우고 싶은가를 생각하는 1학년

2학년 이후 전문 과정으로의 도입이 되는 '입문 경제학', '입문 경제사', '세계 경제'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경제학'은 경제의 역사에서부터 추상적인 수리 경제학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주의 학문입니다. 입문 과목을 통하여 대학 수업에서의 목표를 분명히하여 적절한 코스를 선택하기 위한 준비 기간입니다. 또한 현대은 정보 인터넷 사회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필수적인 기술이 바로 컴퓨터 통신기술입니다. 본 학과의 커리큘럼은 컴퓨터 통신기술에 관한 기능과 국제 사회에서 필요한 언어학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함께 여러기능을 동시에 습득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월반제도

본 제도는 3학년을 수료할 때까지 일정한 학업 성적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에 대해 4학년부터 본 대학의 경제학 연구과(대학원)에 진학하는 특전과 나아가 빠르면 5년만에 학부와 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마칠 수 있는 제도입니다. 경제학부에서 학습하는 내용은 비약적으로 수준이 높아졌고 학부에서의 4년간의 학습만으로는 모든 내용을 배우고 익히기에 매우 곤란해 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학부와 대학원이 일환으로 교육하여 고도의 분석 능력을 갖춘 21세기에 걸맞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입니다.
경제학과에서는 위와 같은 수업을 제공함과 함께, 대학원과 긴밀하게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사회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인재의 육성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체험'으로부터 출발하는 세계 경제 코스

2학년에는 환경・복지・국제 등 현대적인 문제에 대한 사례를 배우며, 현장에서 실제로 문제를 체험하기 위한 '현지답사'와 '사회참가실습' 과 같은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회와의 관련을 생각하며 각자가 경제학을 배우는 의미를 찾고, 이를 기본으로 폭 넓은 경제학분야에서 배우고자 하는 과목을 선택하도록 배려한 커리큘럼입니다. 동기를 중시하며 배우고 싶은 학문을 배우는 교육 이념에 따라서, 각 과목에서 전제되는 예비 지식의 전달을 최소화 함으로써 보다 실천적인 경제학 교육을 지향합니다.


기초를 중시하는 세심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공정책 코스

대량 생산적인 교육을 가능한 한 피하고, 적정한 학생수로 경제학을 그 기본부터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경제학에서 중요한 기초수업인 거시경제학과 미시경제학을 2년간에 걸쳐 차근차근 배울 수 있습니다. 확고한 기초실력이 갖춰진 다음에 재정학, 국제 경제학 등의 응용 경제학을 배우게 됩니다. 모든 강의가 이론에 근접한 실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됩니다. 2학년의 수업중 소수 인원으로 이루어진 연습에서는, 전임 교원의 지도아래 보다 심도있는 경제학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활용한 경제 분석의 실전을 배우는 응용계량경제분석 등이 있으며, 자료에 근거한 분석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어떠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가

경제학을 자신에 알맞는 두 가지의 상이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공공정책 전공코스에서는 전통적인 경제학의 누적방식으로 학습함으로써 경제 문제를 생각하기위한 기반을 육성하고, 각종 자격시험(세무사, 공인 회계사, 국세관(國稅官), 증권 분석사, 금융플래너(Financial Planner)), 공무원 고시, 해외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전통적이고 견실한 경제학의 학력확립 방법을 권장합니다. 반면, 세계경제 전공코스에서는 전통적인 경제학의 누적방식으로 체계적인 교육방법을 재검토하여, 체험학습을 중시하고, 현장지향, 실질지향을 근간으로 하는 문제발견과 해결책 모색을 지향하는 경제학 교육을 수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이론적인 논증에 편협한 지식을 주입만 하는 교육과는 상이한 새로운 교육 수법을 도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