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과

다양한 학문 분야의 지식을 기초로,
현대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매력적 인재 양성을 위해 소수인원제 채택

4년간 소수인원제 (10~15명) 세미나를 수행
소수인원제 (10~15명)의 전체 세미나 제도를 채택함으로써 교원과 학생간의 거리감을 줄인 것이 국제학부의 특징입니다. 1학년의 세미나 형식의 강의 '기초 문헌 강독' (반 학기)에서는 '평화', '빈곤', '개발' 등의 여러 가지 테마로 문헌을 읽고 토론하는 즐거움을 느낍시다. 2학년부터 졸업학년까지의 세미나에서는 졸업논문의 제작을 집대성하게 됩니다. 세미나 테마는 일본사회를 '마이너리티'라고 하는 독특한 시점에서 파악하는 GILL 세미나, 국제법·국제정치·아시아 역사 등의 다양한 시점에서 접근하여 인간이 전쟁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고찰하는 손 (孫) 세미나, 전후의 일본을 둘러싼 국제 관계를 테마로 오키나와나 핵문제의 의미를 연구하는 타카하라 (高原) 세미나, 산업 폐기물·쓰레기 등의 구체적인 사회 문제를 소재로 하여 개발이나 환경에 관해 연구하는 쿠마모토 (熊本) 세미나 등 다채롭습니다. 이러한 세미나에서는 참고문헌의 정독, 프레젠테이션, 토론, 리포트의 작성 기술을 육성합니다. 전문 교원에게 이론적·실전적 훈련을 받음으로써 다양한 현재사회 안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과 그 문제에 대처하여 해결을 모색하는 지적 능력을 배양해 나갑니다.


다양화된 사회의 다양한 요구에 폭넓게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

국제학부는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의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세계를 포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간적 깊이와 폭이 넓은 매력적인 개인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화의 진행에 따라서 현대사회에서는 자본이나 노동력, 정보와 같은 물자들이 국경을 넘어 빠른 속도로 대량 이동되고 있습니다. 국경을 넘는 것이 쉬워졌다고는 하나 한편에서는 분쟁이나 빈부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보다 나은 사회를 구상할 수 있는지, 3학년부터는 이러한 중층화(中層化)된 현대사회에 대하여 다이나믹하고 유효한 분석을 하는 것을 주로 하는 3가지의 연구 수업를 새롭게 개설합니다.
◎ 이문화의 이해와 공존 연구수업
◎ 현대의 국제사회 연구수업
◎ 일본·아시아 연구수업
4년간의 이러한 수업를 통해서, '국제학'을 통하여 무엇을 배웠는가라는 물음에 대답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또한, 아시아 및 아프리카, 유럽 등에 대한 지역 연구 강의는 인문과학, 사회과학의 전문 지식을 향상시키고 현실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다룹니다. 이 다음에 소개하는 '교외 실습', '졸업 논문'의 제작 등과 함께 공부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학 습득의 단계를 넘어 국제 이해에 도움이 되는 지적 능력으로써 영어를 습득합니다.

1학년은 주 4시간, 2학년은 주 2시간 ESL 자격을 취득한 네이티브 스피커가 가르치는 전문 외국어(영어)를 필수적으로 이수해야합니다. 능력별로 나눠진 클래스는 25명 이하로 토론이나 프레젠테이션 및 리포트 작성 등 수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자세를 필요로 합니다. 2학년은 주 4시간씩 프랑스어·독일어·스페인어·중국어·한국어·러시아어 등의 초급 외국어 수업을 집중적으로 받습니다. 어학 습득 단계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전공 과목으로써 영어를 수강하는 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테마로는 현대 일본 사회와 문화, 아시아 경제 개발, 태평양 도서(島嶼) 연구, 성과 사회, 아시아 비교 정치학 등 25개의 강좌가 있습니다 (2004년 현재) .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과 제휴하여 진행되고 있는 영어 수업인 글로벌 스터디 프로그램도 20년에 가까운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생과 동일한 조건으로 토론이나 리포트를 수행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어학 습득의 레벨을 넘어 전문적 학문 영역이 결합된 언어의 운용능력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또한 해외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학생의 워밍업으로도 최적입니다.


캠퍼스 뿐만이 아닌 지역 사회나 국내외의 다양한 커리큘럼을 제공합니다.

2학년생의 세미나의 시작과 함께 수행되는 '교외 학습'은 2~3주간에 걸친 체험 학습입니다. 이 교외 학습은 오키나와·중국·한국·미얀마·타이·필리핀 등의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오스트레일리아·에콰도르나 미국·유럽에서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외 학습의 테마도 평화 학습이나 근대의 역사 인식, 이문화의 이해, 개발이나 국제 금융 현장 견학, 에코투어리즘(ecotourism)이나 공정 무역에 이르기까지, 국제학과만의 다양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미나를 통한 사전 학습부터 리포트 작성에 이르기까지 꼼꼼한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외 실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접한 후 큰 영향을 받은 선배들도 많이 있습니다. 참가한 학생들의 '실습 보고회'도 그 상례입니다. 수도권이나 아시아 지역의 국제기관 및 NGO 등에서 '인턴쉽' 연수를 실시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원봉사 센터를 통해 지진 재해 지역의 자원봉사 활동에 많은 학부생이 참가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캠퍼스 안팍의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재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알고, 지역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그 해결의 길을 모색합니다.


유연한 학습 시스템으로 국제성을 기른다.

세계 12개국의 18개 학교와 교환 학생 등의 국제 교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1988년부터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7개 캠퍼스로부터는 연간 50명의 유학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교 국제학과의 유학생 파견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1년 장기 유학 프로그램에는 연간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가하여 어학은 물론 세계 다른 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교환 대학에서 최대 60단위까지 과목을 이수할 수 있음은 물론 수업료 면제도 가능하며, 학생 기숙사 이용 등 안전하고 유익한 유학도 할 수 있습니다.

5년 안에 국제학 석사 학위 취득도 가능합니다.
3학년을 마칠 때 소정의 조건을 만족하는 학생에게는 조기 졸업 및 국제학 연구과 입학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국제 기관 등에서는 전문 지식을 지닌 전문가로서 최소 석사 학위 취득을 요구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제도를 활용함으로써 석사 학위 취득의 기간을 단축하여 국제 기관이나 국제 교류 단체 및 NGO 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