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과

사람의 마음에 대한 문제를 탐구하며,
새로운 시대의 나침판이 될 수 있는 실천적인 대응법을 배웁니다.

2005년도 심리학과 NEWS
시로가네 캠퍼스의 일관된 교육으로 심리학과가 변화하다

지금까지 1, 2학년생은 요코하마 캠퍼스에서, 3, 4학년생은 시로카네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았으나 2005년부터 4년간 시로가네 캠퍼스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도심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시로가네 캠퍼스를 거점으로 지역과의 연계를 비롯한 다양한 과외 활동의 기회가 있습니다. 또한 강의에서는 타학년 및 대학원생들과 함께 배움의 장을 열고 있습니다. 1, 2년생들은 3, 4년생들 및 대학원생들과 매일 접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실천 및 실습 강의에서 선배들의 지도를 받으며 자신의 장래 모습을 그려가며 배움의 깊이를 더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원조력 취득을 목표로 한 커리큘럼
'사회와의 연관성을 중시한 실천적 심리학'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본 학과입니다. 본 학과에는 심리학적인 시각, 사고 방식, 감각, 방법론을 몸에 익히고, 타인을 도울 힘을 얻을 수 있는 커리큘럼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본 학과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심리 지원론'을 개설하여 마음의 움직임이나 행동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인간의 성장, 발달 및 보다 나은 삶, 적절한 행동의 형성을 지원하는 것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심리학의 요구되어지는 모습
다원적 사회와 심리학과

오늘날과 같은 다원적 사회에서는, 눈 앞에 주어진 다양한 상황에서 심리학을 적절하게 이용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심리학과에서는 기초를 확실하게 습득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각자의 흥미와 관심이 있는 심리학 분야를 선택해서 학습을 합니다. 어느 한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응할 수 있는 원조력을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심리학과의 교원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병원이나 클리닉의 의사 및 임상 심리사로서, 학교 교육의 지도자로서, 행정 시책을 입안하는 전문가로서 활동 중인 분들입니다. 이러한 교원진이 미래의 심리학을 책임질 학생들의 교육을 담당합니다.


교육의 테마
원조력을 가진 인재 양성

햅번 박사가 설립한 본 대학교 창립의 정신인 '타인에의 공헌 (Do for others)'을 심리의 시대라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실현하기 위하여 심리학부에서는 '마음을 살펴서 사람을 돕는다' 라고 하는 테마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마음의 구조나 메카니즘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데에 그치지 않고, 그 지식을 발전시켜 복잡해져 가는 이 사회 속에서 보다 나은 삶과 바람직한 사회가 구현되도록 지향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며 그 마음에 다가서는 일이야말로 자기 자신을 더욱 잘 알게 되는 일이기도 합니다. '마음을 살펴서 사람을 돕는다' 이것이 심리학부의 테마입니다. 사회 속에서 활약할 수 있는 원조력을 가진 인재 육성을 지향하면서 우리 심리학부는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사회를 위해 활용하는 심리학
자격 취득

심리학과에서는 규정된 과목을 이수함으로써 중학교 교사 1종 면허증 (사회) ·고등학교 교사 1종 면허증 (공민) ·양호학교 교사 1종 면허증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특별 지원 교육' 현장에서도 활약이 기대되는 분야입니다.
또한 이수 조건을 채움으로써 인정 심리사, 사회복지주사, 아동복지사 같은 자격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졸업생의 진로
졸업 후에는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을 비롯하여 학교, 복지 시설, 일반 기업 (은행·항공회사·판매업) 등 다양한 진로로 진출하여 심리학을 활용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대학원 진학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적으로 심리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을 위해, 본 대학 대학원의 심리학 연구과 심리학 전공에서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이해 및 지원하기 위한 '교육·발달 임상 코스'와 '심리 임상 코스'의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육·발달 임상 코스'에서는 실험·생애 발달·사회 심리학 같은 인간에 관한 기초 이론과 연구는 물론 장애아·장애인 심리학, 장애아 의학과 같은 특별한 지원 교육 및 학교 심리학 및 상담 심리학 등에 관한 이론 및 적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에 대한 기초적인 접근과 적용적인 접근의 두 가지 방법을 동시에 배울 수 있습니다.
'심리 임상 코스'에서는 사람의 '마음'의 문제를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한 문제 파악 방법과 갖가지 심리 요법 등, 심리 임상의 다양한 이론과 실천을 배울 수 있습니다. 즉 심리 임상에 관한 기초와 수준 높은 적용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임상 심리사 제 1종 지정 대학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심리학과에서는 다음과 같이 공부합니다

심리학의 기초와 습득을 위하여
1학년부터 30명 정도의 그룹으로 진행되는 과목이 개설됩니다. 이 과목에서는 그룹별로 특정 테마를 정하여 실험을 수행하면서 결과 리포트를 작성합니다. 이 수업을 통하여 연구 및 실험 등의 심리학 기초를 확실하게 습득함과 동시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중요해지는 통계, 정보 처리 등의 연구를 위한 실천적인 기술을 익힙니다.

풍부한 실습과목
지역 실습을 및 심리 지원 실습, 장애아 대상 실습 등 학교 안팎의 실습이 풍부한 것도 큰 특징 중의 하나입니다. 학생들은 롤플레잉방식으로 모의 상담을 경험한다든지, 실제 장애자 어린이 및 학생을 대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그룹 단위로 실천적 학습을 해 나갑니다. 실습 현장으로 '심리학부 부설 연구소'가 개설되어 있으며 대학내 시설뿐만 아니라 외부 시설에서의 실습 및 견학의 기회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인을 돕기 위한 세 가지 전문분야
입한 후 2년간 기초 과목을 학습한 후, 심리학 전문가로 활약 중인 교원이 개설하는 전문과목을 이수하게 됩니다. 본 학과에서는 크게 '기초 (인지·발달·사회) 계통 심리학', '임상 (상담) 계통 심리학', '장애아·장애인 계통 심리학'로 나눠진 세가지 전문분야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초 (인지·발달·사회)계통 심리학' 분야는 심리학의 기초를 폭넓게 학습하면서 심리학 연구를 위한 기초적인 방법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임상 (상담) 계통 심리학' 분야는 사람의 심리 상황을 이해하기 위한 면접 및 검사법, 대표적인 심리 요법에 대해 공부할 수 있으며, 현대 사회의 다양한 고민 및 사회부적응을 해결하여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가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장애아·장애인 계통 심리학' 분야는 장애인을 이해하고 그들을 지원하기 위한 심리학적이고 교육학적인 방법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2005년 새롭게 개설되는 '심리 지원론'

이 과목은 심리학부의 기본과목으로 전체 학습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심리학부의 공통 테마인 '마음을 살펴서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어떻게 실천에 옮길 수 있는가? 이를 위해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자신을 향상시켜 가야하는가? 입학 후 2년 동안 모든 교원이 각자의 전문분야의 연구 및 실천 내용을 여러분에게 전달하고 함께 고민합니다. 이 과목은 4학년 때 다시 개설되어, 3학년까지 공부한 다양한 전문적 내용을 통합할 수 있는 심리지원론(종합)으로 이어집니다.